2009년 08월 26일
뮤직비디오ㅋㅋ
기타(기타가 맞긴 한건가; 전통악기를 개량한건가) 들고 있는 자세 쩔어 ㅋㅋ
표정봐 ㅋㅋㅋ
그리고 빵 먹을 때 표정은 또 왜 저럼? ㅋㅋㅋ
노래도 은근히 매력있는데 ㅋ 의미나 좀 알았으면 좋겠지만서도 ㅋㅋ
# by | 2009/08/26 06:34 | 소리 | 트랙백 | 덧글(8)
왜 토를 하면 기분이 엿같잖아.
눈물도 나고 목구멍도 쓰리고 기분 좋자고 마신 술 때문에 기분도 더러워지고
입안에는 이상하고 역겨운 맛이 나고 콧구멍에서는 신냄새가 나고
또 토를 하고 나니 정신이 너무 멀쩡해졌어
취하려고 돈 써가며 마신 술이 다 날아가 버렸으니 시간 날리고 돈 날리고 술 날리고 이게 뭐야
꼭 취해서 토를 한게 아니라도, 내돈으로 사먹은 술을 토 한게 아니라도, 어쨌든 내 뱃속엣걸 내놧으니
아까운 건 아까운거 아니겠어?
근데 어째 뱉어내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몸이 신호를 보내니까 꺼낸 거지.
자 토를 해놨어. 보니까 이건 뭐 에유 냄새도 나고 보기도 않좋고
저게 내 몸에서 나온거라니 하면서 다시 거들떠 보지도 않지?
그래서 내가 여기다 글을 쓰는 거야.
길에다가 토해놓고 다니면 사람들이 얼마나 인상 쓰고 기분 더러워지겠어
토를 하려면 자기 집 변기에다 해야 할 거 아냐.
그래서 난 여기에 토한다 이말이지.
뭔 개소린가 이건 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
그래 이건 토야. 토사물이란 말이지. 그래서 난 내가 썼던 글 다시 안봐.
그리고 여기 와서 글을 쓰면, 기분이 안좋아.
뭐냐면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와서 좋지 않은 기분으로 좋지 않은 글을 쓰고
뭔가 찝찝하지만 후련해진 기분이 된단 말이지.
아 뭔 개소린가.
어쨌든 존나 투나잇 이즈 더 나잇 오브 엔드레스 잉여
# by | 2009/08/26 04:19 | 토사물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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